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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우대비 상습침수지역 예방사업 추진

나운 저류조 등 4개 사업...23억 4천여만원 들여  2023-01-27 17:13
우기철 이전 6월까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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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매년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의 침수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나운 1저류조 우수관로 개선공사와 나운동 드림교회 주변 등 2개 지역과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빗물받이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23억 4000여만원을 들여 신속히 공사를 추진한다.

시가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모두 매년 폭우 시 상습침수지역이며 이번 사업은 단기대책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본격적 우기철인 6월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8월 10일과 11일 사이 256.5mm 집중호우로 인해 군산시에 수해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집중호우가 예상됐지만 군산시의 대응부실로 군산시의회와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빗물받이 점검과 나운동 우수저류조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었다.

이에 우선 매년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나운 1저류조 우수관로 개선사업은 특별교부세로 8억원을 들여 길이 300m에 폭 1000mm관으로 오는 6월까지 개선될 예정이다.

침수대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나운동 드림교회 주변 91m의 하수관로 보수공사로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6월 중으로 완료된다.

또 미성동 서흥마을 외 2개소 침수대비 하수관로 정비도 오는 3월 중으로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6월 중에 준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억원의 예산으로 상습침수지구 교차로 빗물받이도 설치 간격 조정과 규격교체 등의 정비사업을 다음달까지 설계를 마치고 오는 7월까지는 준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요 간선과 사거리 우수박스 준설사업도 2억원을 들여 오는 7월 내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침수구역에 대한 단기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며 “우기철 이전에 사업들을 완료해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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