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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지역사회와 함께 ‘월드컵 실내 응원전’

열기 고조 위해 지역민 참여 풋살대회도 개최  2022-11-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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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는 지난 24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월드컵 실내 응원전을 개최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학내 구성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예선 첫 경기를 힘차게 응원했다.

이날 실내 응원전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 참석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가운데 군산시 외 거주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버스를 운행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특히 군산대는 실내응원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산대 사회과학대학 풋살장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풋살대회’를 펼쳐 호합을 도모했다.

풋살대회 결과 1위는 학생팀인 ‘군산대250’이, 2위 지역팀 ‘군산250FS’, 3위 학생 ‘들어올람’이 각각 차치했다.

군산대학교는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에 앞서 월드컵 응원전 개회식을 갖고 이들 입상 팀을 시상했다. 

이날 응원전에 참석한 이장호 총장은 “카타르 월드컵으로 사회 분위기가 활기차져지고 있지만, 아직 이태원의 충격과 아픔이 가시지 않은 상태인 만큼 안전과 질서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다”며 “뜨겁고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전에 함께 해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주자”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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