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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북도, 주요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 가동

선유도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142개소 대상  2022-07-25 18:42
피서지별 청소인력‧장비확충 등 비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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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피서 기간인 8월 말까지 선유도 해수욕장, 변산 등 도내 주요 관광지 142개소를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코로나19 이후 해외 관광객 감소로 인해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빈틈없는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대책은 피서지별 청소인력과 장비확충 등 청소체계를 구축하고 피서지 곳곳에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재활용품 분리배출함 등 수거 체계를 평소 대비 약 40% 확대 설치(142개 피서지 186→259개소)키로 했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소각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피서객 대상 현지 홍보 활동도 집중한다.

또한 쓰레기 적체, 투기 등의 민원 대응을 위한 ‘상황반’과 신속한 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동 청소반’을 시군별로 편성‧운영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시군과 함께 8월 초까지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관리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쓰레기 분리배출함 적정 비치 여부, 수거실태 및 쓰레기 적치 상황, 취약지역 파악, 홍보 및 지도‧단속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 조치해 깨끗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 “전북을 찾는 피서객에게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청결한 전북 이미지를 심어주어 다시 찾고 싶은 전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군산군도 일대 등 도서지역 등은 여름 피서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관광지로 바뀐 데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와 해안가 상시 청결한 관리를 위한 상설 인력체계 마련과 배치로 일자리창출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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