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4일 (금요일)

 

 

 

홈 > 교육/문화

 

‘연안 해조류 식생 기후변화 조절 능력’ 논문 발표

군산대 해양생명과학과 김주형 교수팀  2022-05-03 13:52
(+)글자크게 | (-)글자작게


돠측부타 김주형 교수, Huiru Li 박사, 문한비 박사과정.

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Huiru Li 박사(제1저자), 문한비 박사과정(제1저자)과 김주형 교수(교신저자)는 ‘해조류 식생의 기후변화 조절 능력’을 평가하는 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해조류는 블루카본으로 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간적으로 모자이크와 같이 매우 복잡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 능력이 과소평가되고 있다.

이 논문에 의하면 해조류 종 조성에 따라 해수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공간적으로 매우 다양했으며 낮과 밤에 따라서도 광합성과 호흡의 강도가 다양하게 나타나 이산화탄소의 변동 폭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이는 낮 동안의 높은 광합성이 해양 산성화를 완화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유기물 분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방출이 이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논문을 바탕으로 김주형 교수는 해조류 식생이 블루카본으로 인정을 받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Frontiers in Marine Science 최근호에 공개(Impact factor: 4.912, JCR ranking 5%)됐다.

‘블루카본’이란 해초, 염습지, 맹그로브(mangrove) 등 해양 생태계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로, 푸른(blue) 바다가 탄소(carbon)를 흡수한다고 해서 명명됐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