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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 신장마을,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총사업비 19억원...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추진  2022-03-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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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서수면 신장마을에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 주거 및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서수면 신장마을 일원으로 슬레이트 지붕과 노후주택, 위험 경사지가 많아 주민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마을 안길이 협소해 차량 통행 시 사고의 위험이 있는 등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시는 이 구역에 올해부터 4년간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자해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 철거,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 담장ㆍ위험축대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공용주차장 설치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아울러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그동안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어렵게 지내온 신장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다른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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