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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마이스 인센티브 개편...행사유치 탄력 기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중·소규모 학회 행사 집중  2022-02-22 17:03
온라인 행사 지원 등 최근 마이스행사 트렌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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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마이스     행사 유치강화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와 재단에서 전북의 여건을 고려한 중·소규모의 학·협회 행사를 주요 표적 시장으로 설정한데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은 △지원항목 확대 △지급기준 세분화 △온라인·하이브리드 행사 지급기준 마련 △신청서류 간소화 등이다.

우선 ‘지원항목 확대’는 마이스 행사 유치확대를 위해 기존 개최지원금에서 유치지원금, 홍보지원금, 개최지원금(기존 인센티브) 3단계로 확대했다.
 
유치지원금은 마이스행사 유치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유치단체에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홍보지원금은 유치가 확정된 마이스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는데 필요한 홍보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에 신설했다.

개최지원금은 기존의 인센티브에 해당하는 제도로 주최기관에 지원된다.

‘지급 기준’은 기존 참가자 수만을 기준으로 지원액을 산출하던 방식에서 참가자 수, 국제회의 기준 부합성, 녹색회의(Green MICE) 인증 회의 가산점 부여 등으로 다양화 했다.

녹색회의(Green MICE)란 MICE 행사 개최 시 플라스틱, 비닐,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 부스 등을 이용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행사의 지원근거’는 마이스 행사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했다.

‘신청서류 간소화’와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마이스 전용 홈페이지 구축 예정) 등 수요자 위주의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존 회의·컨벤션 위주로 지원했던 것을 포상관광(Incentive Tour), 이벤트, 전시회 등도 지원 대상에 명문화해 전체 마이스 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인센티브 예산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요자 니즈를 고려하고 최근의 온라인·하이브리드 행사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하였다”고 설명했다.

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는“마이스 산업은 팬데믹 이후 회복력이 가장 빠른 관광분야로써 전북도 여건에 맞는 적절한 전략수립과 적극적 마케팅 활동으로 전라북도가 전국 마이스 개최도시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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