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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 산학융합형 협약

전북산학융합원 ‧ 타타대우 ‧ 호원대‧군장대‧전주비전대  2022-02-08 17:14
타타대우 협력 80여개업체 대상 정비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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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생산 기지인 군산을 중심으로 산학융합형 정비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전북산학융합원, 타타대우상용차, 호원대학교, 군장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정비인력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계철 군장대 총장, 정성모 전주비전대 총장,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 사장 등은 8일 오후 타타대우상용차 회의실에서 타타대우상용차 정비협력업체인 군산 서광정밀 김승남 대표 외 정비업체 대표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상용차 정비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융합형 정비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융합원을 중심으로 산‧학 간 상용차 정비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주요내용은 △정비인력양성에 필요한 교보재, 현장교육지원 △ 정비인력양성에 필요한 학생과 교육훈련 협력지원 △정비업체 대상 현장실습, 채용박람회,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 지원을 5개 기관이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산학융합형 상용차 정비전문 인력양성 업무협약은 갈수록 신규인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상용차 정비업체들의 안정적인 인력확보와 양성을 위해 도내에서 첫 산학연 공동 협력과정으로 추진하게 됐다.

실제 타타대우상용차 전국 협력업체 88개사 종사근로자수는 800여명이 재직 중이나 대다수가 중장년층으로 신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호원대, 군장대, 전주비전대 자동차정비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타타대우와 협력 정비업체에서 현장교육 및 실습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사전에 대학과 협력하며 양성,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양성&채용 연계 구조를 구축할 전망이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상용차 생산 메카인 전북에서, 전국 상용차 정비업체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 공급할 수 있는 산학융합형 양성&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용차 생산 메카에서 정비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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