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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경북 성주 구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68.4km, 3조 4천억원 규모 신규 신설 중 일반사업 반영  2022-01-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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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무주~경북 성주 구간이 신규 신설사업 중 일반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반사업으로 반영된 무주~성주 구간은 국가간선망 동서 3축 단절구간으로서 전북과 경북지역의 연결성 강화를 통해 양 지역 간 인적, 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통취약지역(무주, 성주)의 교통서비스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주~무주, 새만금~지리산 구간은 교통수요와 경제성 부족, 용담댐・운장산 통과 등 지형여건상 사업비가 과다하고 서해안(동서천~고창)과 호남(김제~정읍) 6차로 확장사업은 차로 확장기준 미달로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고속도로 6차로 확장기준은 하루 교통량이 5만 1000대이지만 호남선은 하루 3만 9000대, 서해안선은 하루 3만 400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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