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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내달 23일 제9대 총장후보 선출 선거

현재 교수 5명 출사표...후보 등록 내달 8~9일  2021-10-19 17:08
전임 총장 사표 교육부 수리로...시기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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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가 곽병선 총장의 사표 수리에 따라 내달 23일 제9대 총장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군산대는 지난달 5일 제출한 곽 총장의 사표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받아들여 절차를 마무리하고 한 달 여 만인 지난 5일자로 수리됨에 따라 관련 법규상 60일 이내에 교육부에 새 총장 추천해야 하므로 내달 하순까지는 제9대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당초 곽 총장의 임기가 내년 3월 21일까지여서 군산대의 제9대 총장 선거는 종전대로라면 12월 중순 정도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곽 총장의 사표 수리로 차기 총장 선출 시기가 앞당겨졌다.

이에 군산대는 총장선거추진위원회를 구성 중이며, 선거 사무는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게 된다.

후보 등록은 내달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며, 총장선거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일정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군산대 제9대 총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군산대 교수는 5명이다.

2017년 12월 17일에 실시한 군산대 제8대 총장 선거에 출마했던 ▲나인호 교수(공과대학 컴퓨터 정보통신공학부 멀티미디어시스템전공)가 재도전한다.

또 첫 도전에 나선 교수들은 ▲김명준 교수(해양과학대학 해양산업운송과학기술학부 마린엔지니어링전공) ▲김성환 교수(인문대학 역사철학부 철학전공) ▲유보선 교수(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이장호 교수(산업융합공과대학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열유체전공) 등이 거론되고 있다.한편 이번 군산대 제9대 총장 선거는 교육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책임으로 곽 총장이 자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는 선거여서 종전 선거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대학 구성원들은 “지난번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되지 않았다고 하여 군산대학 운영이 크게 달리지는 것은 없다”면서도 “군산대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새 총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군산대 구성원들의 지혜와 슬기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한 시기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동문들을 비롯한 시민들은 “지난번 교육부 일반재정지원대학 미선정에 대한 원인적 해소는 물론 지역중심대학으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져 온 군산대학교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리고 다시 도약의 길로 이끌어 갈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이기에 동문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관심 또한 클 수밖에 없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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