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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내달 하순 중 총장선거 치를 준비

전임 곽병선 총장 사표 교육부 수리 따라  2021-10-07 19:46
현재 5명 교수 후보 출마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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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가 곽병선 총장의 사표 수리에 따라 내달 중 제9대 총장 선거를 치르게 됐다.

군산대는 지난달 5일 제출한 곽 총장의 사표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받아들여 절차를 마무리하고 한 달 여 만인 지난 5일자로 수리됐다.

이에 따라 관련 법규상 60일 이내에 교육부에 새 총장 추천해야 하므로 내달 하순까지는 제9대 총장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

당초 곽 총장의 임기가 내년 3월 22일까지여서 군산대의 제9대 총장 선거는 종전대로라면 방학 중인 12월 하순 정도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곽 총장의 사표가 수리됨에 따라 차기 총장 선거 시가 앞당겨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군산대는 총장선거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관위 구성을 비롯한 관련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차기 총장 선거에 거론되고 있는 군산대 내 교수는 5명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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