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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항·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가속화

새만금,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 도약 꿈꾼다!  2021-09-20 17:16
새만금 기본계획(MP) 청사진, 실행계획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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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이 올해 기본계획(MP)이 변경되며 지지부진한 개발이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대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새만금위원회는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K-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전략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청사진 계획에서 2050년 완공을 목표로 실현 가능한 단계적 개발로드맵 구체화와 민간투자 여건 개선 등이 반영됐다.

특히 2단계인 (2030년까지 78%, 3단계인 2040년까지 87%, 4단계인 오는 2050년까지 100% 개발이라는 단계적 로드맵을 설정하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온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이번 계획안 변경으로 새만금에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주요 핵심 기반시설이 본격 추진되면서 새만금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만금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동서 도로는 지난해 12월 완공하며 변화된 새만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3637억 원이 투입돼 4차로 16.4km를 연결한 동서도로는 현재 진행 중인 남북도로와 함께 새만금을 가로지르는 십자도로의 한 축이다.

또 다른 간선도로인 남북도로는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인 2023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1단계 80%의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3년이면 새만금의 남북을 뻗는 6~8차로 27.1km 구간이 완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연결 도로도 지난 4월에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되며 새만금의 도로 교통망 확충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새만금 물류체계의 완성 기틀을 위한 새만금 국제공항도 연내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지만, 전북도ms 이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 중이다.

이 외에도, 신항만, 인입철도 등 트라이포트*(Tri-port) 사업도 계획년도 완공을 위해 정상적으로 행정절차 및 공사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한편 새만금의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도 공사가 진행되며 새만금의 마중물 역할과 기업 유치 등 내부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그린수소 생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등 글로벌 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VIP)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그린에너지와 新산업 허브 조성을 위하여 새만금 지역에는 총 3.0GW(태양광 2.8GW, 풍력 0.1GW, 연료전지 0.1GW) 규모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내년부터 1단계 육상태양광 0.3GW 발전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생산될 예정으로 새만금이 그린수소생산,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속도감 있는 개발을 통해 새만금을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로의 조성을 목표로 민간투자 유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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