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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검거 유공 민간인 ‘감사장’

군산경찰서 수여...은행 주차장에서 목격 곧바로 신고  2021-01-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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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총경 최홍범)는 22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민간인 30대 남성 D모 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D씨는 은행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기존 대출을 상환한다며 채권팀 직원이라는 다른 남성에게 현금뭉치가 담긴 봉투를 건네주는 모습을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해 곧바로 112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은 결국 D씨의 빠른 신고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조직원을 검거할 수 있었다.

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은 대포통장 단속으로 인하여 계좌를 이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채권회수팀을 사칭하고 직접 현금을 받아가는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직접 상환하는 경우가 없기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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