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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아려운 이웃 위해 백미 70포 기탁  2020-12-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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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은 17일 군산 성산교회(담임목사 김재룡)가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20kg) 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면의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룡 목사는“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성산면장은“성산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 소외받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멸치 90박스와 백미(20kg) 82포를 기탁한 바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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