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홈 > 사회

 

개정초삼거리 등 10개소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스마트 신호체계 구축...사고예방·불필요 대기시간 줄여  2020-11-27 01:19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경찰서(서장 최홍범)는 군산시(교통행정과)와 협조를 통해 보행자와 교통량 등을 고려해 국도 26호선 번영로(개정초삼거리~원접산사거리)에 국비 사업으로 약 12억원을 투자해 ‘감응 신호시스템’을 구축한다.

감응 신호 구축 장소로 선정된 교차로는 주도로의 좌회전 및 부도로의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이동차량이 없는데도 신호등에 따라 자주 차량이 멈추고 대기하는 불편과 잦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교차로로 개정초삼거리 등 10개소가 선정됐다.

감응 신호는 횡단보도 보행자가 감응 신호 교차로에서 보행신호 철주에 설치되는 보행자알림판에 따라 보행자 작동신호기를 누르면 신호주기에 따라 횡단보도에 녹색등화가 점등되는 시스템이다.

이 교차로 감응신호를 구축하면 교차로에 들어오는 각 진입로의 차량이나 횡단 보행자의 유무에 따라 자동적으로 신호 표시가 바뀌어 교통정체 해소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통행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감응 신호시스템의 조기정착을 위해 개정면, 대야면 이장단 설명회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마을회관 및 경로당 팜플렛, 홍보용품 배치, 마을방송, 해당 교차로 현수막 게첨 등 비대면 홍보를 통해 감응 신호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홍범 군산경찰서장은 “감응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차로에서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고, 신호위반 차량이 감소하는 등 지역 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