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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설치사업’ 추진

추진기관 간 업무협약 조만간 체결 계획 

2019-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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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도에서 무녀도 또는 선유도를 연결하는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전망이다.

고군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은 기본적으로 승강장 2개소와 전망대, 웰컴센터, 편익시설, 주차장 등이 갖춰져야 해,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만들어지진 않았지만, 이 사업은 구간에 따라 500~800여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새만금개발청은 2017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고군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연구용역을 실시해 4개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가 밝힌 한 자료에 따르면 제1안은 ‘신시도~무녀도’ 구간의 4.8㎞에 90대(8인승)의 캐빈을 설치하는 방안으로 약 550억 원이 투자되며. 해상지주가 없고 무녀도 폐염전 부지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2안은 ‘신시도~선유도’ 의 4.6㎞구간에 85대(8인승)의 캐빈을 설치하며 약 800억 원이 투자되고 해상지주 2개가 설치되는 방안이다.

제3안은 ‘신시도~대각산’ 의 2.7㎞구간에 55대(8인승)의 캐빈을 설치하고 약 350억 원이 투자되며 해상지주는 없지만 생태자연 1등급지가 다수 있다. 제4인은 ‘신시도~대각산~선유도’ 구간의 5.1㎞로 가장 길며 55대(8인승) 캐빈 등의 설치에 약 850억 원이 투자되며 해상지주 3개가 필요하고, 역시 생태자연 1등급지가 다수 있다.

그러나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의 추진기관은 새만금개발공사와 군산시 공동으로 최근 결정돼 이전 새만금개발청의 용역결과는 단지 사업 규모를 짐작케 하는 참고일 뿐 군산시와 새만금개발공사가 용역을 다시 실시해 협약체결 등 모든 추진 일정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고군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추진은 우선 유관기관의 업무협약에 쏠릴 것으로 보이며, 군산시 등은 구체저인 협약안을 마련해 조만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는 “아직 관련기관 간 협약사항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여서 고군산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 외에는 확인해 줄 내용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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