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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 첫 상설공연 ‘비상’ 큰 호응

우리소리 매력 담긴 다채로운 공연 펼쳐 

2019-05-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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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기 마련한 상설공연의 한 장면.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대표 고동우)는 지난 17일 ‘높이 날아오르다’는 의미의 ‘비상(飛上)’을 주제로 첫 상설공연을 펼쳤다.

2016년에 설립된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는 산북동에서 월명동으로 확장이전하면서 훌륭한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됐다.

아토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상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국악예술공연을 상설화함으로써 시민들과 국악예술이 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의 첫째마당은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박종선류 아쟁산조’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들려주고, 둘째마당에서는 판소리 ‘흥보가중 제비노정기’를 신명난 소리를 감상했다.

 이어 셋째마당은 가슴 뭉클한 피리 독주곡 ‘연정’과 황병기 작곡 ‘침향무’ 연주를, 넷째마당에서는 젊은 아토 단원들 주축의 가요 ‘서른즈음에’와 창작곡인 ‘여행’을 들으며 봄 자락 끝에서 우리 가락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또 다섯째마당의 ‘남원산성’ ‘진도 아리랑’을 끝으로 흥겨운 소리에 맞춰 관객들과 춤을 추며 하나가 되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온 가족이 함께 우리소리의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공연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고동우 대표는 “아토 공간을 언제나 열려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상설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아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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