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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 본격 추진

중앙동, 산북동 지역 부지매입…소룡동 공청회 

2019-01-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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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와 전라북도 주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앙동과 산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2년까지 째보선창 일원에 수협창고 등 5대 도시재생 거점을 개발하고 27개의 연계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공간과 복합레저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5대 거점인 수협창고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산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룡화석산지 개발과 연계해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주민과 인근 산단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대상 부지 협의 매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중앙동, 산북동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아쉽게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소룡동, 해신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이 올해에는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공청회와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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