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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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 관광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연계

차별화 추진...선유도 홍보관 조성도 박차 

2019-01-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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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올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연계해 군산근대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고 제공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전국 주요 관광도시를 10개의 권역으로 분류・통합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군산시는 전주, 부안, 고창과 함께 시간여행권역인 제7권역으로 선정돼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이며, 총사업비 약 3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관광지의 특화된 관광콘텐츠 개발과 권역 연계사업,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간여행마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군산시에서 촬영된 수많은 영화를 활용한‘영화의 거리’와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명승부를 바탕으로 한‘야구의 거리’를 조성했다.

또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개 시, 군의 주요 관광지를 잇는 광역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군산시간여행마을과 철길마을에 이색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관광편의를 제공했으며, 관광업 종사자와 문화관광해설사, 역사탐방 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관광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인식 전환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군산시간여행마을이 2015년부터 3회 연속(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2019~2020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선정 등 근대문화유산 관광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선유도를 중심으로 한 어촌 체험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도록 선유도 홍보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섭 관광진흥과장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과 연계하여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의 관광콘텐츠 발굴 및 육성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분야 종사자에 대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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