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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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올해 졸업생 없는 학교 5개교

‘나홀로 졸업식’ 갖는 학교도 초등 7개교 

2019-01-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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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생이 없어 졸업식을 열지 않는 군산지역 초등학교는 5개교이다. 

전북도교육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오해 졸업식을 하지 않는 도내 9개교 가운데 군산지역의 내흥초, 해성초, 대야초광산분교, 비안도초, 선유도초 등  5개교도 포함돼 있다.

비안도초는 전학생 등이 없는 한 내년에도 졸업생이 없어 지난해부터 3년 연속 졸업식을 실시하지 못하게 된다.

이 모두가 농어촌지역으로 저출산 시대 학령인구 급감이 가장 먼저 농어촌지역에 큰 영향을 미침에 따른 결과로 매년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도내 국·공립 초등학생 수는 2013년 10만 5110명에서 2018년 9만 6706명으로 매년 감소세이다.

이러한 감소세로 인해 학생 수가 1명인 학교도 늘어 올해 ‘나홀로 졸업식’을 치렀거나 치를 예정인 학교는 도내 14곳이고, 이 중 군산지역은 금암초, 술산초, 신시도초, 신시도초야미분교, 개야도초, 무녀도초, 어청도초 등 7개교로 절반이다.

신시도초야미분교와 무녀도초는 학생이 늘지 않을 경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명의 졸업생만 배출할 전망이다.

중학교는 선유도중학교의 졸업생이 1명이다.

전북도교육청이 지난해 발표한 ‘2019~2023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중기학생 배치계획’에 따르면 5년 후인 2023학년도에 도내 초·중·고생은 모두 18만 6467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 4352명(11.6%)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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