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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동 흥봉이봉사대, 밑반찬 나눔 봉사

새봄 맞아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나눔  2018-04-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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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동 직원·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흥봉이봉사대는 지난 10일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22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에는 통장과 부녀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해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에 따뜻한 정과 함께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영섭 흥남동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흥남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흥남동 흥봉이봉사대‘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13년째 매월 추진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 반찬을 전달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장지원 기자 (hui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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