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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상괭이 사체 2구 연이어 발견

불법 포획 흔적 없어...올해 만 해안가서 6마리째  2024-06-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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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지난 9일 새만금 방조제 인근 해안가에서 상괭이 사체 2구가 연이어 발견됐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경 새만금 방조제 너울쉼터 인근 해안가에서 상괭이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약 160cm, 둘레 76cm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문의한 결과 암컷으로 판별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외관 등 확인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 인계해 폐기 조치했다.

또 같은날 오후 6시 14분경에도 방조제 너울쉼터 인근에서 상괭이 사체 1구가 발견돼 폐기 조치했다.

이 상괭이는 길이 104cm, 둘레 77cm로 발견 당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다.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은 “올해에만 총 6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지만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상괭이는 멸종위기종으로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며 사체를 발견하게 되면 해경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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