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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A의원,부인차량 파손 입건

군산경찰, 재물손괴 혐의…정확한 경위 조사  2023-08-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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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자신의 부인 차량을 파손한 군산시의회 A의원이 경찰조사를 받았다.

A의원은 지난 22일 오전 0시30분경 주차된 부인의 차량을 벽돌로 여러차례 가격해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된 차량을 누군가 부수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의원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의원은 “술이 취한 상태에서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홧김에 차량을 부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산경찰은 A의원과 그의 부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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