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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설시장 점포 화재, 소화기 이용 초기 진압

시장 찾은 40대 부부 활약...큰 피해 확산 막아  2023-01-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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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신영동 공설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장을 보던 40대 부부가 소화기를 사용해 조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화재 신고자(여, 40대)는 공설시장에서 장을 보던 중 점포 관계인의 “불이야” 소리를 듣고 점포 내부를 확인하며 가게에서 불꽃과 연기를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또 옆에 있던 남편(남, 40대)은 시장 내에 비치된 분말소화기(3.3kg) 1대를 사용해 화재를 4분 만에 초기 진압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멀티탭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고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5만원 상당의 점포 내 멀티탭과 전선 일부 소실에 그쳤다.

또한, 화재 당시 시장 내에 약 50명 정도의 인원이 있었고 자칫 화재를 늦게 발견했을 경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었는 데 40대 부부의 재빠른 신고와 화재 초기 진압이 이 모든 것을 막았다.

전미희 서장은 “시장과 같은 다중밀집장소는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모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아준 40대 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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