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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시넝쿨 속 조난 등산객 안전 구조

군산소방서, 신시도 인근 산행 중 길 잃어  2022-08-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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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가 지난 13일 옥도면 신시도 인근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30대 여성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군산비응119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경 조난자로부터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군산소방서는 비응119구조대와 경암119안전센터 인원 7명. 장비 2대를 동원해 조난자 위치를 GPS로 실시간 확인하며 수색을 벌이던 중 1시간 30분 만에 가시나무 넝쿨 속에서 30대 여성을 발견해 경암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이 여성은 발견 당시 폭염 속에 탈진 상태였으나 건강상태는 양호했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조난자가 신속하게 구조될 수 있었던 이유는 침착한 구조요청과 등산로 곳곳에 보이는 위치표지판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처럼 산악 위치표지판은 등산로 주요 지점을 표시해 산악사고나 조난사고 발생 시 사고 지점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인명구조 활동에 도움을 준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피로한 심신의 안정을 찾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악사고도 늘어나고 있다”며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화와 등산스틱 등 적절한 장비를 갖추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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