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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어청도 인근 해상 추락 선원 수색(2보)

사고 이틀째 수색세력 증가...수색해역도 넓혀  2022-06-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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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경 옥도면 어청도 남동방 약 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72톤, 근해안강망, 승선원 6명)에서 중국인 선원 B씨(남, 99년생)가 해상으로 추락해 계속 수색 중이다.

해경은 사고 직후 해상 주변 10마일(약 18km) 해역에 해경 함정 2척, 해경구조대 1척, 해군 함정 1척, 민간해양구조선 2척을 투입해 집중 수색하고 잇다.

이어 사고어선 인근 수중 수색과 해경 항공기 2대, 해군 초계기 1대를 이용한 항공 수색도 병행했으나 B씨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인 17일에도 해경함정 4척, 해군함정 2척, 전북소방정 1척, 전북도청 지도선 1척, 해경 항공기 2대 등 구조세력을 증가 배치해 수색반경을 사고해상 주변 20마일(약 36km)까지 넓혀 집중 수색 중이다.
 
또한 민간해양구조대를 동원해 어청도 해안가 주변 수색과 함께 군산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한 인근 선박을 대상의 수색 협조 방송도 실시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수색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내 가족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사고 주변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며 “인근 해상을 통항하는 선박이나 조업하는 선박에서도 관심을 갖고 수색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B씨가 그물을 걷어 올리던(양망) 중에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3일 동안 사고해역을 집중 수색할 예정이다.
 
현지 기상은 남풍이 초속 4~10m로 불고 파도는 1m로 일고 있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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