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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화재

소방당국, 9시간여 만에 초진  2022-06-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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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 한 목재공장 야적장에서 5일 밤 11시 50 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66대와 소방대원 181명 등을 투입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번 화재는 발전소 연료에 쓰이는 나뭇더미 6000여 톤 대부분을 태우고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야적장에 쌓인 발전소 연로 나뭇더마에 불이 옮겨 붙어 오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모, 피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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