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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거부 가출 10대 소녀, 소년원 유치

군산보호관찰소, 상습 가출...보호관찰법위반  2021-11-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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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임에도 자가격리를 거부하고 가출했던 10대 소녀가 끝내 소년원에 유치됐다.

군산보호관찰소(소장 이길복)는 지난 4일 가출, 야간외출제한명령위반, 코로나검사와 자가격리 거부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14)을 법원 허가에 따라 보호관찰법위반으로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

A양은 중1 때부터 상습 가출로 모텔에서 가출팸 생활을 하다 지난 8월 2일 소년법위반으로 법원에서 단기 보호관찰(1년)을 받았다.

A양은 보호관찰 개시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아 다시 무단가출을 일삼다 보호관찰관에게 적발돼 두 차례 경고처분을 받았다.

또 보호관찰관이 법원에 밤 10시~오전 6시까지 야간외출금지명령을 추가 신청해 야간외출을 금지시켰으나 A양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 

지난달 15일 야간외출제한명령까지 위반하고 가출한 A양은 당구장, 모텔 등을 전전하다 무분별한 생활 탓에 가출 3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군산보건소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검사 및 자가격리를 통보받았지만 불응하고 가출 생활을 이어갔다.

보호관찰관은 이에 A양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구인장을 발부받아 전국에 지명 수배했고 결국 경찰에 검거돼 지난 3일 경찰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았다.

A양은 다행히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길복 소장은 “코로나에 빼앗겼던 일상 회복을 위하여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때 자신의 욕망만을 쫓는 이기적인 행동은 사회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보호관찰 대상자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하여 격리하겠다”고 밝혔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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