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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대야면 공장 불 1시간만 진화

1동 전소...연소 확대 제압 더 큰 피해 막아  2021-10-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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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지난 7일 오후 6시경 대야면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 시간만인 오후 7시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고, 8일 새벽 3시경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군산소방서는 지역 내 가용한 가능한 모든 소방력인 소방차 37대와 인원 120명을 투입해 빠른 화재진압으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이번 화재로 공장 1동(330㎡)이 전소되고 건축자재 및 집기 비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3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원인은 난방을 위한 아궁이 불이 부주의로 옮겨 붙었을 것으로 소방서는 추정했다.

군산소방서 전미희 서장은“공장 1개 동 전체가 전소되었지만 빠른 대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우세한 군산소방서 소방력으로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며“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각종 유독성가스 발생으로 위험하니 화재진압에 직접 나서지 말고 119에 먼저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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