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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 테트라포드 추락 관광객 1명 구조

군산해경, 119와 합동 60대 남성...생명지장 없어  2021-10-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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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가 비응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60대 남성 관광객 1명을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했다.

군산해양경찰서(총경 김충관)에 따르면 지난 4일 늦은 밤 11시 30분께 비응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비응파출소 순찰팀이 119 구조대와 합동으로 추락자를 구조해 군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일행인 신고자에 따르면 추락자는 소변을 보러 간다며 테트라포드 주변으로 간 후 돌아오지 않자 확인하고 신고했으며 이 사고로 머리 부분에 출혈상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 등 관광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테트라포드에서의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광객들은 테트라포드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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