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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동 부직포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소방서 밤샘 진화 12시간 만에 완진  2021-09-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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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동 소재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지난 1일 오후 5시경 화재가 발생했으며 밤샘 진화 끝에 12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부직포 공장 화재는 2일 오전 5시 16분경 완진됐으며 공장 1개 동을 완전히 태워 소방당국 추산 10억여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장비 41대와 인력 122여 명을 투입했고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가연성 물질인 부직포에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경찰과 소방서는 이번 부직포 공장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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