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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앞 선박전복 6명 구조...1명 사망

군산해경 신고접수 즉시 출동 항공대, 소방서와 전원 구조  2021-08-18 19:43
해양생태계 조사선 2척 중 1척...5명은 생명에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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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항공대가 전북된 선박의 승선원 1명을 구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전북된 해양생태조사선.

군산해경이 금강하구둑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의 승원 6명 전원을 구조했으나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18일 오후 4시 24분께 군산시 금강하구둑 앞 해상에서 해양생태계를 조사 중이던 선박 A호(2.88톤)가 전복됐고, 같이 조사중이던 선박B호에서 구조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사고 접수 후 군산해경은 즉시 군산항공대, 군산구조대, 해망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고 민간구조선에도 구조협조를 요청했다.

오후 4시 46분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군산소방서와 함께 승선원 6명 전원을 구조 완료했다.

도착 당시 같이 조사 중이던 선박B호에서 1명을 구조했으며 해경은 구조정과 헬기를 이용해 3명을, 군산소방서에서 2명을 구조했다.

구조당시 승선원 6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었으나 여성 1명(20대)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모두 119구조대에 인계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이 없던 1명은 병원 도착 후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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