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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 조업 중이던 선원 실종

경비함정 3척과 군산구조대, 항공기 1대, 민간해양구조선 등 37척 동원해 수색  2021-08-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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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께 옥도면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A호(7.93톤, 승선원 5명, 군산선적) 선원 B씨(60대)가 실종됐다.

당시 A호는 어획물 운반선에 꽃새우를 이적한 이후 투묘작업을 벌이고 있었고, B씨가 보이지 않아 실종신고를 하게 됐다.

B씨는 실종 전 얼음 이적 작업을 하던 중 얼음상자를 들고 선미갑판으로 이동한 것을 베트남 선원에 의해 최종 목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군산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군산구조대, 항공기 1대, 민간해양구조선 및 인근 조업선 등 37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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