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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단 도로에 페놀 50리터 유출 사고

  2021-04-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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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업단지 도로에 지난 7일 새벽 맹독성 물질인 '페놀'  50리터가 유출됐다.

이 페놀은 한 화학업체가 지하에 매설한 배관에서 새어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업체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알려주기 전까지 페놀 유출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았다.

페놀의 유출 여부를 알려주는 경보기가 울리지 않았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페놀은 인체에 흡수되면 숨지거나 심각한 장애를 유발하는 맹독성 물질로, 이 페놀이 새어나온 곳은 산단 도로 아래를 지나는 인근 화학업체의 배관으로, 군산항에 정박한 배에서 페놀 원액을 공장으로 보내는 길이 1.4km의 배관에 가느다란 균열들이 조사 결과 발견됐다.

화학업체는 유출 사고 하루 전 배관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 과정에서 해당 화학업체가 배관 안에 압력을 가한 사실을 확인하고, 작업과 균열 간 연관성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추가 유출을 막기 위해 안전을 확보할 때까지 해당 배관의 가동 중지를 명령했으며, 해당 화학업체가 안전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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