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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야도 인근 양식장 관리선 화재

해경, 겨울철 선박화재 세심한 주의 당부  2020-1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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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관리선에 연료를 주입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해 선박화재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50분쯤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島) 북서쪽 2.2㎞ 해상에서 선장 A씨(55) 등 3명이 타고 있던 3.5t급 양식장 관리선에서 불이 났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고로 선장 A씨는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선체와 장비일부가 불에 탔다.

화재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지로 급파하고 인근해역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을 대상으로 해경 도착전까지 긴급 구조작업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다행히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1.18t급 어선 B호가 화재를 발견하고 진화에 나서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

조사결과 화재선박이 김 양식 작업도중 김 채취 기계에 휘발유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배기가스 관으로 연료가 튀어 들어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화재 선박을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해경은 소형어선의 경우 대부분 FRP(강화플라스틱) 구조로 되어 있어 선체가 불에 약하고 유독성 가스를 배출 등 많은 위협요소를 갖고 있다며 세심한 주의를 요구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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