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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적 A호 소연평도에서 전복 사고

승선원 5명 중 1명 구조‧1명 사망‧3명 실종  2020-11-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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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적의 12톤급 근해형망어업 A호가 지난 14일 오후 6시 7분경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43㎞ 해상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장 1명과 선원 4명 등 모두 5명이 승선한 이 선박 전복사고로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선장 등 은 실종된 상태이다.
 
이 선박은 서해북방한계선(NLL)에서 남서방으로 23해리 해상에서  침수중이라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 당시 A호가 양망이 되지 않자 인근 B호가 A호를 예인 중 전복됐으며 이날 오후 6시 12분 해경에 사고접수 후 대어선 구조협조 방송과 문자발송이 이어졌고, B호가 A호 승선원 1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원은 저체온증 호소외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귀가조치됐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17분경 인천해경 312함이 사고현장에 도착해 승선원 수색에 나섰고,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 23척도 실종자 수색에 나서 오후 9시 10분경 의식불명 상태의 승선원 1명을 구조했지만 지난 15일 새벽 3시 30분경 사망했다.

이후 해경과 해군, 관공선, 소방정 등 36척과 소방헬기 8대, 해군잠수사‧대청진압대‧연평진압대 등 잠수사 36명이 동원돼 A호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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