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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야간 해루질 60대 극적 구조

수심 얕아 순찰정 접근 못해 1km 헤엄쳐  2020-09-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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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얕은 바다에서 어패류를 잡는 ‘해루질’을 하던 60대 남성 관광객이 갯골에 빠졌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28분께 군산시 신시도에 위치한 신시대교 아래에서 해루질 도중 갯벌에 생기는 골짜기인 갯골에 빠져 플라스틱 부유물을 부여잡고 표류하던 6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후 10시 1분께 갯골에 발이 빠져 해안가로 나오지 못하고 고립된 상황이었다.

더구나 밀물 때로 계속해서 바닷물까지 차올라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었던 긴박한 순간이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신시도 주민이 도와달라는 다급한 소리를 듣고 119구조대에 신고했고, 이를 접수한 군산해경 새만금파출소 순찰구조팀이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이 남성을 구조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주변의 수심이 얕아 순찰정으로는 접근이 어려워 1km를 헤엄쳐 구조했다”며 “해루질을 할 때는 물 때 알람을 꼭 맞춰두고 휴대전화와 구명조끼, 호루라기 등 안전 장구도 꼭 챙겨 갈 것”을 당부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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