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홈 > 사건사고

 

12명 탄 마리나선박 전복, 인명피해 없어

때마침 지나던 낚시어선이 승객 모두 구조  2020-08-23 13:01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 12명이 타고 있던 ‘마리나선박’인 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낚시어선이 이 승객들을 모두 신속하게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6시 18분께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남쪽 180m 해상에서 승객 12명이 타고 있던 2.1t급 A호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됐다.
이로 인해 A호는 전복됐으나 때마침 인근을 지나던 낚시어선(9.7t급, 선장 50살 C씨)에서 A호 승객 모두를 바로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낚시어선에서 A호 선장과 승객 12명을 인계받아 새만금 신치항으로 이동했으며, A호는 배 밑바닥을 보인 후 침몰했다.

해경은 통항하는 선박과의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비정을 동원해 현지에서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침몰한 A호를 인양하고 레저보트 조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침몰한 A호는 23일 오전 5시께 군산시 비응항에서 12명이 승선해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즐기던 중 배가 암초와 부딪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이인호 기자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