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홈 > 사건사고

 

시내 교회서 한밤 중 '날벼락'

조현병 40대 흉기 휘둘러  2020-07-28 17:45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의 한 교회에서 잠을 자던 한 신도가 다른 신도들에게 둔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산경찰서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A씨(45)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1시 40분께 시내 모 교회에서 잠을 자고 있던 5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에게 둔기를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C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조현병으로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범행 당시 현장에 또 다른 신도 1명과 이 교회 목사가 있었으나, 다행히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와 피해자들은 인천의 한 개척교회에서 목사와 신도로 만나 알고 지내다 한 달 전 목사가 군산으로 교회를 옮기자 함께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