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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멸치잡이 특별단속 한 달여 18척 적발

  2020-07-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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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어선 불법조업 특별단속 한 달여 만에 18척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1일부터 이 달 26일까지 멸치잡이 어선에 대한 불법조업 특별단속을 벌인결과 모두 18척의 어선이 적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무허가조업이 8건으로 가장 많고 불법어구 적재 3건, 정선명령 불응·과승·선체 개조·어선번호판 훼손·불법체류 외국인 고용 등 각 1건씩이다.

실제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께 군산시 연도(島) 남서쪽 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인 9.7t급 멸치잡이 어선 등 2척을 수산업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며 이 어선은 7월에 금지된 세목망(그물코가 촘촘한 일명 모기장 그물)을 이용해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불법조업 근절은 해양경찰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어업관리단, 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어업인 모두가 노력해야 가능하다″며 ″단속이 능사가 아닌 만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어업질서를 확립해나가도록 추진할 방침이지만, 치어까지 싹쓸이해 생태계를 해칠 수 있는 행위는 관용 없이 강력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간 군산 앞바다에서 멸치잡이 불법조업으로 81건 165명이 단속됐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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