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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 50대 수형자 숨진 채 발견

  2020-07-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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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50대 장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A(57)씨가 화장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해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여성 지인의 신체 특정 부위를 변태적인 방법으로 훼손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고 수감중이었다.

한편 군산교도소는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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