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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 소재 한 공장에 불...4시간여 만에 초기 진압

공장 안에 사람 없어 인명피해 발생 안 해  2020-04-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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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동 소재 한 공장에서 2일 오후 5시 40분경 불이나 순식간 검은 연기가 공장 일대를 뒤덮었고 4시간여 만에 초기 진압돼 불길이 잡혔다.

불이 나자 전북소방본부는 소방헬기와 살수차 등 모두 34대의 장비와 94명의 소방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공장에서 난 불길과 연기는 다소 먼 곳을 지나는 차량들에서 광범위하게 목격됐으며 큰 불로 인식돼 우려감이 컸으나 다행히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읺았다.

연기가 공장 인근을 뒤덮자 군산시는 인근 공장과 근로자 그리고 주민들에게 대피와 인근 통행 자제를 알리는 문자를 보냈다.

경찰과 소방서는 완전 진압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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