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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소방관, 출근길 차량화재 진압

출근길 차량화재 목격,...신속 진압으로 피해 최소화  2020-03-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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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불이 붙은 차량을 발견한 소방관이 신속하게 대응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군산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화재조사주임으로 근무하고 있는 배형석 소방위다.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경 전주에서 군산으로 향하는 공덕교차로 부근에서 1톤 트럭에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화물칸의 시너, 페인트 등에 불이 붙어 화재가 진행되고 있었다.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을 하던 배형석 소방위는 화재를 발견하자마자 패딩점퍼 차림으로 소화기를 들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진압에 나섰다.

화물칸에 적재된 물품이 전문적인 지식 없이 진압하기 힘든 물질로 배형석 소방위는 화재조사업무를 맡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큰 거적에 생수를 적셔 적재함을 덮어 질식 소화하는 방법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또 현장에 소방차량이 올 때까지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배형석 화재조사주임은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면서 “모두가 소방관 제복을 입지 않더라도 소방관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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