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3일 (화요일)

 

 

 

홈 > 사건사고

 

군산 해경 영해 벗어난 낚시배 조사중...

  2020-03-04 09:35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해양경찰서가 영해를 벗어나 낚시 영업을 한 혐의(낚시 관리 및 육성법 위반)로 선장 A(51)씨를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9.7t급 낚싯배 선장인 A씨는 지난 1일 오전 11시께 승객 10여명을 태우고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22.2㎞ 해상에서 낚시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탄 배가 머무른 해상은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우리 영해에서 약 13㎞ 벗어난 곳이라고 해경은 설명했다.

조사결과 A씨는 해경 조사에서 "영해를 벗어나면 침몰한 선박이 많아서 물고기가 잘 잡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손님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잡게 해주려고 그랬다"고 말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의 자동위치발신장치(AIS)를 끄고 영해를 벗어나는 낚싯배가 여전한 것으로 보고 주변 순찰과 경계를 강화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련 법상 낚싯배의 영업 구역은 시·도지사의 관할 수역까지로 제한되며, 어선이 EEZ에서 조업하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