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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선박 응급환자 2명 잇따라 이송

  2019-10-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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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이 해경 경비함정으로 신속하게 이송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 33분께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33㎞ 해상에서 조업 중인 여수 선적 근해자망어선 A호(42톤)에서 부상을 당한 선원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인근 해역에서 경비중인 1000톤급 경비구난함을 급파했다.

군산해경 1001함은 당일 오전 8시 12분께 어선 A호와 상봉, 환자 B(38)씨를 1001함에 태위 응급처치 후 이송을 시작했다.

이후 300톤 경비함과 50톤 경비정으로 릴레이 이송을 실시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비응항으로 입항한 후 119구급대에 인계해 군산 소재 모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

B씨는 조업을 위해 그물을 내리 던 중 장대에 오른쪽 가슴과 팔을 맞아 통증과 호홉곤란을 호소해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날 오전 10시 45분께 군산 내항 인근 해상에 묘박 중인 준설선 C호(600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경은 해망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11시 9분께 C호 선원 D(52)씨 태우고 11시 25분께 군산 내항으로 입항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D씨는 갑자기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서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긴급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해 들어 관내 도서지역이나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4명을 신속하게 이송했다.        /김석주 기자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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