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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머리 다친 30대 외국인 선원 긴급이송

  2019-08-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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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머리를 다친 외국인 선원이 해양경찰 경비함정과 헬기로 신속하게 이송됐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일 오전 6시 55분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11㎞ 해상에서 조업중인 여수 선적 대형 트롤어선 A호(139t)에서 머리를 다친 외국인 선원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인근 해역에서 경비중인 3천톤급 경비구난함을 급파했다.

3010함은 오전 8시 20분께 환자 B(34, 인도)씨를 3010함으로 이송 후 해양원격의료시스템으로 목포 소재 한국병원으로 연결해 원격진료를 실시했다.

환자 B씨는 의식이 있지만 뇌출혈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을 위해 8시 45분께 도착한 해경 헬기에 탑승, 9시 43분께 익산 소재 모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B씨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씨는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와이어에 목 부위를 맞아 넘어지면서 머리를 갑판에 부딪쳐 출혈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군산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장인수 기자 (isj14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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