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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바다 돌진 차량 50대 운전자 신속 구조

군산해경, 밤 11시경 비응항...가벼운 찰과상만  2019-06-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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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비응항 수면으로 추락힌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해 육지로 올라오고 있다.
해경이 신속한 출동으로 한 밤 중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11시 9분경 군산시 비응항 선착장에서 차량 한대가 바다로 추락했다.

당시 현장에서 낚시하던 A(49)씨는 1톤 트럭이 비응항 수면으로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곧바로 인근 비응파출소로 달려와 신고했다.

군산해경 비응파출소 경찰관들은 이에 즉각 출동해 사고발생 10여분만인 이날 밤 11시 20분경 추락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B(52)씨를 구조했다.

당시 현장에서 투입된 김태호 경장은 “차량이 뒤쪽으로 서서히 침수하고 있었고 운전자 B씨가 운전석 문에 끼어있어 수차례 잡아당긴 끝에 가까스로 빼내 구조할 수 있었다”며 “조금만 늦었으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고 다급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B씨는 왼쪽 귀 뒤쪽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추락한 차량 내부에 또 다른 탑승자가 있는지 수색했지만 추가 탑승자는 없었다.

해경 조사결과 B씨는 비응항에서 부인과 다투다 홧김에 혼자 차를 몰고 비응항으로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고, 추락한 차량은 29일 오전 7시경 육상으로 인양됐다.     



군산뉴스 (gsnews20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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