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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50대 남성 진드기 물려 사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획진 치료 받다  2019-06-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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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동 거주 50대 A씨가 밭농사 도중 진드기에 물려 치료를 받아왔지만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경 사망했다.

전북도가 밝힌 바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기력저하로 개인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증상이 발견돼 원광대병원으로 이송됐고, 병원측은 지난 21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환자 발생신고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후 지난 21일 오후 7시경 검사 결과 SFTS 양성으로 판정해 확진했고, A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2일 낮 12시 30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A씨의 엉덩이 부분에 진드기 물린 흔적이 있었고, 밭농사 일을 7일 동안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금까지 모두 26의 SFTS 환자가 발생해 이 중 4명이 사망했으며 지역별로는 대구 1, 광주 1, 경기 4, 강원 4, 충남 3, 전북 7, 전남 1, 경북 1, 경남 3, 제주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7명으로 가장 많은 발생빈도를 보인 전북지역은 완치 3명, 치료중 3명, 사망 1명으로 기록됐으며 도내 지역별로는 군산 1, 정읍 2, 완주 1, 진안 1, 임실 1, 순창 1명 등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 20일 환자 발생 등에 따라 안전대응상황실에서 SFTS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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