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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말도항에서 11톤 어선 좌주·침몰

선원 7명 안전하게 대피 인명피해 없어  2019-05-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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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말도항에서 어선 1척이 좌주되면서 침몰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3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2일 밤 8시 53분께 군산시 옥도면 말도항에서 투묘중인 근해통발 어선 A호(11t, 승선원 7명)가 좌주되면서 침몰했다”고 밝혔다.

해경이 이날 밤 9시 25분께 현장에 도착했을 때 A호는 좌측으로 50∼60° 기운 상태로 선수쪽 2/3 정도가 침수된 상태였다.

선장 최모(54)씨는 “이날 오후 7시께 말도항에 투묘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며 침수됐다”고 말했다.

A호에 타고 있던 선장 최 모(54)씨 등 선원 7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말도로 하선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호의 연료탱크와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주변에 펜스형 흡착재 84m를 설치해 해양오염에 대비하고 있다.

또 A호에 브이 5개와 리프팅 백 2개도 설치했다.

A호는 23일 오전 4시 20분께 선체가 갑자기 기울면서 침몰했다.

군산해경은 A호 주변 해상의 해양오염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저조시 A호 선체가 드러나면 유류 1400리터를 육상으로 이적할 계획이다.

해경은 선주측과 선체 처리를 위해 협의하는 한편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장인수 기자 (isj14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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