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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긴급 상황 특별한 인명구조 성공

“아파트 화재 시 비상탈출구를 아시나요?”  2019-04-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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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회재진압대원이 아파트 베란다의 경량칸막이를 부수며 회재가 발생한 가구로 긴급 진입하고 있다.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29일 새벽 3시 32분경 나운동 주공4차 아파트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한 판단으로 80대 거주자 A(여, 84) 씨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 하는데 성공했다.

화재 현장은 진압대원이 도착한 당시 베란다로 연기가 소량 발생하고 있었고 타는 냄새가 나는 상황에서 내부에 인명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소방대원들은 방화문을 강제 개방하거나 옥상을 통한 진입할 경우 시간이 소요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옆 세대 베란다로 진입해 경량칸막이 피난시설을 파괴한 후 진입해 A씨를 구조했다.

치매를 앓는 A씨는 주방 가스레인지를 켜 놓은 상태에서 잠이 든 상태였고, 진입 당시 세대 내는 열기 및 연기가 가득해 즉시 화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조금만 지체 됐다면 소중한 인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적시에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이 이루어져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아파트 화재 시 비상탈출구인 옆집 베란다의 경량칸막이 피난시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사고였다.
 
구창덕 서장은 “아파트는 고층으로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많은 만큼 비상탈출 방법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산소방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군산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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