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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동 고층아파트 화재 12명 부상(종합)

내부 소실, 5~15층 그을림 등 재산피해 1억원 

2019-03-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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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제공
군산시 미장동의 경포천 옆의 한 고층아파트 5층에서 20일 오전 11시6분 경 화재가 발생해 주민과 경비원 등 모두 1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 등에서 치료 중이다.

불이 나자 군산소방서와 경찰 등은 현장으로 급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장 도착 시 불이난 아파트 한 동 내부에서 다량의 화염과 연기가 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진압에는 소방차 30여대와 경찰차 2대, 한전과 가스, 군산시 차량 등 모두 35대의 장비와 소방관 102명 등 총 112명의 인원이 동원돼 오전 11시 50분경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 불로 아파트 한 채의 냉장고, TV 등 생활도구와 내부 132㎡가 소실됐으며 5층부터 15층까지의 그을림 피해 발생에 따라 피해금액은 총 1억원에 달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밝혔다.

피해자는 경비원 1명과 주민 11명 등 12명(남성 6명, 여성 6명)으로  집계됐으며 모두 연기를 흡입해 호흡곤란과 어지럼증, 두통을 호소했고 60대 남성 1명은 목통증을 호소했다.

당초 20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으나  화재 초기 혼잡한 상황에서 일부가 중복 집계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근 동군산병원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1명은 전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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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장동 한 아파트 5층 화재...20여명 부상(1보)
임산부 1명 포함 경상자 등 3개 병원 분산 이송

군산시 미장동의 한 고층아파트 5층에서 20일 오전 11시20분 경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후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소방서와 경찰 등은 현장으로 급히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현재까지 경상 등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근 동군산병원과 군산의료원, 전북대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경상자 중에는 1명의 임산부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6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 통제단 등을 운영했으나, 화재가 진압돼 낮 12시 4분 현재 대응1단계 조치를 해제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인수 기자 (isj1453@ns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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